작품설명

Description of work

안녕하세요. 저는 NLCS 2학년 민설현입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같이 살던 고양이 깜이를 그렸습니다.
평소에 쓰던 물감과 다르게 모래알갱이 같은 거친 물감을 써서 우둘투둘해진 면에 스케치 하고 색을 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큰 그림을 처음 그려봐서 힘들었지만 끝냈을 때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