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우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송수현입니다. 저는 평화로운 것을 사랑합니다.
저에게 평화로운 것은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다생물들도 사이좋개 지내면 좋갰습니다.우주는 넓고 먹을 것이 많아서 서로 싸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바다생물들이 평화로운 우주에서 살면 좋겠어서 이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우주에는 행성들이 많아서 자기를 보호 할 곳과 숨을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린 우주의 중심으로 쭉가면 더 평화로운 곳이 있어서 모든 동물들이 거기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더 평화로운 곳에가 면 공간이 더 넓기 때문에 마음이 더 착해지고 행복해 질것입니다. 저도 그런 평화로운 곳에 살고 싶습니다.
저는 원래 페인팅만 하면 끝이 날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큰 그림을 그리다보니 너무 허전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이야기해서 라인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이 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멋져지는 제 그림을 보고 기분 좋았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전시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