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Description of work

안녕하세요. 전혜민입니다.
제 작품은 실제 꽃을 관찰하여 그린 것이 아니라 상상 속의 꽃들로 채워졌습니다.
특정 대상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목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제목을 정해 전시할 경우, 감상자들이 이꽃들이 상상의 산물임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