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stella)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오유민 입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처럼 저는 ’내 심볼은 아주 크고 넓은 우주와 아름다운 별들 이다.’ 라고 생각하여 그린 작품 입니다.
처음에는 ‘내 심볼을 뭘로 하지?‘ 라고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이 아이디어가 확 떠오른 이유를 말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별들과 우주를 뜻하는 ”Stella (스텔라)“ 라는 멋진 영어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이름을 쓰는 글씨체로 제 작품 가운데에 크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우주처럼 넓은 마음과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우주에 있는 행성들을 제 상상속의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작품을 저만의 세상으로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